밤새워 찌불을 바라본 흔적이 완연하네요. 피곤해보이는 새벽천사님과 키스님입니다.

노을자리입니다.

처음뵌 만수님자리입니다. 과묵한 인상에 열정적인 낚시모습 이었읍니다.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노을님 근무때문에 일찌감치 대를 걷네요. 고생했읍니다.공간님들 모두다 바쁘지만 놀이 젤바쁜것 같아요.ㅎㅎ

취객료오마님의 아우님 (사짜붕어)정갈한 낚시모습에 밤새워 찌불을 응시하더군요. 반가웠읍니다. 고생했구요.

취객료오마님의 낚시자리입니다.

미소가 상큼하네요.취객료오마님입니다. 아드님과 그리고 아우님과 동행하셨더군요. 자주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