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군서면 추운여울 2011. 1. 20. 14:23 아픈허리를 부여잡고 길을 나섰읍니다.해질녁에 도착해 대를 펴는중에 날이 저믈더 군요.들어뽕채비로 3.7부터 오팔까지 열한대를 펴고 앉아 올밤을 낚아 보았읍니다.결과는 잔챙이 잔치였읍니다.최고씨알이 삼미리 빠지는 아홉치였는데 붕어가 무지곱더군요.실내에서 찍어서 화질이 별로입니다.저수지이름은 조속한 시일내에 알아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