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공간 12번째 정출(2005년 2월 20일)|
2005년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훌쩍 지나고 벌써 2월달도 하순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낚시공간 정출을 게시판에 공지하고 난 뒤에 일기예보는 이번에도 장난이 아닙니다.
공지를 했기에 그냥 그래로 진행 합니다.
연기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하루라도 빨리 님들을 만나기 위해서 강행합니다.
이번 정출은 낚시보다는 새해 만남에 목적이 더 있을 것 같기에 ,,,,,,,
일기가 좋지 않아서 현장에 나오실분들은 정해져 있을것 같습니다.
2005년 첫 번째 정출을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리고
멀리 서울에서 낚시공간 정출에 참석하시기 위해서 먼길 내려오신 캐피탈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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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도를 표시하고 있네요!! |
추운 날씨 보다는 너무 세차게 부는 바람으로 인해서 낚시는 모두 포기 상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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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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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님 대편성 모습입니다. |
멀리에서 내려와 낚시공간 정출을 빛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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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에 보금자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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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물 색깔은 저번주에 다녀온 증도나 사옥도 보다 훨씬 좋아 보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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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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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정출을 빛내주신 님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