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2018년 낚시박람회2

추운여울 2018. 3. 12. 12:23

최근 수중레져가 붐이 일어나 상대적으로 많은관심을 받고 있는 아쿠아즈 제품입니다.

슈트와 웨이더등 다양한 제품이 해루질 마니아의 사랑을 받고 있죠.

현장판매도 같이 진행하더군요.


스텐리스 보온병도 부스를 마련했네요. 판매부스도 겸하고 있어서 하나 구입할까하다 참았습니다.

다이와 부스에 진입하자마자 보이는 천봉 소우누리란 제품이 눈에 보이네요.

다이와가 시마노에게 중층로드에서 밀리더니 요즘 다시 줏가가 칫솟았는데 가격대가 부담되는 마니아에게 저렴한 제품으로 눈길을 끄네요.

청명은 국내판으로 품평이 좋았는데 저가의 상품도 같이 구비되어있네요.

다이와 토너먼트시리즈와 프로바이져 시리즈가 같이 진열되어있네요.

뭐가 틀릴까요.

색상이 약간 파스텔톤으로 다양한 칼라가 혼재된 제품이 올해 선보이네요.

장갑도 조금은 끼고 벗는데 편리하도록 개선된 제품이 보입니다. 나중에 설명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의류들이 단색에서 좀더 많은 색상을 가미한 제품이 몇종 보입니다.


후드티도 점점 원색에서 다중칼라로 변해가구요.

모자.... 색상이 보라빛향기가 날듯합니다.


겁나비싼 쌘들입니다.

갑어치보담 칼라가 멋지네요.

스패셜 갯바위 팰트화


하나정도는 지녀야 되는 갯바위 팰트화

요런모자를 선호하시는 분덜이 많죠.

갯바위에서 힙합송 듣는 사람들이 사용할듯

새로워진 색상들

이제품은 무슨기능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너무 밝아 텍이 안보이네요. 눈에는 보이는데 찍으면 반사되요.

칼라가 다양해지는것은 모자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넘도 해치백스타일(맞나모르겠습니다.)


솔트워터 파트입니다.

그냥 보시기만 하고 넘어갑니다.

국내에선 대상어가 애매모호한 로드입니다.

슬로지깅부터 지깅로드들 쭉한번 훌터보시죠.

max250정도가 국내부시리에 맞장뜨기에 적당한 로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