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지 못했던 4월을 뒤로한채 5월의 첫날 낚시공간 5월 정출을 치뤘습니다.
나올만한 곳들을 몇군데 물색했다가 현재 고기가 붙는다는 곳으로 정출지를 결정했습니다. 5월답게 따뜻한 날씨와 물색은 기대감을 상승시켜주고 전날 미리 정출지에서 호조황을 올리신 만수님이 조과로 마음을 급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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