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2018년 낚시박람회 참관기 5

추운여울 2018. 3. 16. 19:22


요즘 캠핑이 대세죠.

차량위에 집싣고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선지 몇군데 업체서 부스를 차렸더군요.

전 관심이 없어서 휙 지나쳤습니다.



몇년전 출시한 아미고 라인

많은종류의 라인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해동 부스로 넘어 갑니다.

많은종류의 제품 그냥요기 삼아 보세요.


작년엔 품절이 되다시피 했던 검은색 쿨러

쭈갑엔 딱이죠.

일목요연하게 잘 진열되어있습니다.

요거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눈길이 갑니다.

갈치낚시에 깔판없으면 갈치물러지니 요거깔고 비닐깐다음 보관하죠.

갈치지깅이 점차 자리잡아 나가는 중이니 곧 전용선도 생기겠죠.

갈치지깅이 점차 자리잡아 나가는 중이니 곧 전용선도 생기겠죠.

뭔가 줄을 서고 있네요.

전 바빠서 줄선다거나 경품행사한다거나 하면 되도록이면 빠르게 지나쳤습니다.




참 물건이 다양하기도 합니다.


논슬립에서 뺄트화까지 진화중입니다.

사용법 예시사진까지 있어서 굳이 설명도 필요없어 편합니다.

선상하시면 하나쯤 장만해야 발젖어 짜증나는것으로부터 조금은 해방될수있죠.


다미끼부스입니다.


타이구이

갈치지깅용 지그인것은 알겟는데 구이는 또 뭔지


옆에 설명서를 보세요.

사실 왠만한 사진은 쳐내고 있습니다.



별걸로 다 루어를 만드네요.















천류 부스입니다.

그냥 저냥 구경해봅니다.

사실 민물붕어를 끊다보니 국내브랜드보면 옛날생각나서 되도록이면 빨리 지나간답니다.






되도록 빨리 그림위주로 올려야 겠어요.

낼은 휴일이니 좀 많이 올릴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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