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낚시박람회3

추운여울 2018. 3. 13. 11:58

솔티가 캐스팅로드도 몇종이 신규로 선보이고 있고 홍아시리즈도 제품구색이 많아지고 있더군요.



홍아 프레그쉽모델도 추가되었구요.

에메랄다스도 작년부터 스토이스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두세종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보트용이 눈에 띄네요.

모어덴시리즈도 많은 제품이 선보이고 있구요.

배스로드도 신규제품이 볼락보담은 많이 보입니다.

가장 고사양의 릴시트입니다.

많은정성이 들어간 만큼 가격대도 후덜덜 합니다그려

그냥저냥 쉭하니 지나가면 되는 로드들입니다.


갯바위 릴대역시 구색을 갖추고 있구요.

시보그 800j가 선보이고 있네요.

800j에 트윈모터 달아 가격이 더 후덜덜 합니다.

500j에서 멈추는걸로 다짐했습니다.

지름신과 덜친해지려 노력중입니다.

권사량이 더큰녀석들도 있네요.드랙력은 같은데 권상력과 권상속도가 빠른걸 보니 모터가 큰모양입니다.

작년에 발매된 한국형 모델입니다.

한단계 낮은 레오브리즈 500j를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조금은 드랙력이 의심스러워 보입니다.

500j 신형도 보이구요.

힘도 강해졌나봅니다.

국내에선 편재가 어정정한 300MJ

열기나 우럭 기타용도엔 최적이지만 갈치엔 조금은 약해보입니다.

아마도 300MJ 작년판인것 같습니다.

픽업기능이 필요한 낚시에 최적화 되어있네요.

써프릴에도 매그쉴드기능이 탑재되어있네요.

은랑이 새롭게 선보이구요.

월하미인이 색깔달리하고 EX의 이름을 달고 가격후덜덜하게 작년에 선보였죠.



홍아스피닝릴이구요.


스위치 히터란 농어릴이 브레이크를 달고 중가로 와있네요.


가이드도 변화하고 있어요.

위에서 아래로 점점 진화하는 소재입니다.

자이온은 이그지스트 로터에 접목되어있고 그밑엔 DS5란 강화수지로 되어있다는걸 설명하나봅니다.

V-JOINT 방식 설명이구요.

가이드 진화하는걸 보여주고 있구요.

밑에 루어들은 그냥 눈요기만



여러가지 백이 진열되어있네요.


메이호 닮은 하드케이스도 있구요.

대동소이합니다.

자체 브랜드로 로드스탠드도 나오네요.




소중한 릴을 보관하는 가방

릴살때 하나씩 끼워줘야 된다고 봅니다만

배스루어들이니 쭉 보시고 잊어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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